한전이 올해 처음으로 후원하는
전국 중고교 육상대회가 개막했습니다.
한전은
오늘(8일)부터 시작되는 본 대회 시작에 앞서
어제 개막식을 갖고
육상 꿈나무 육성과
한국 육상의 부흥을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59개 중고교에서
261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남녀 각각 4개 종목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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