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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8-09 21:05:37 수정 2017-08-09 21:05:37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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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와 광주시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업을 놓고
서로 자신들이 발굴해 추진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지자들의 기선잡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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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를 버린 적이 있는 20대 여성이
또 다시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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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남해안 일대에 해파리 주의보가 내려져
어민들의 시름이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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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음악을 특화한 한 시골 학교가
폐교 위기를 딛고
학생들이 찾아오는 학교로 탈바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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