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축산물의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미표시한 업체 40여 곳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17일부터 한달동안
전통시장과 축산물판매업소 천 3백 곳을
조사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22곳 등
모두 40여곳을 적발해
형사입건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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