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부터 한 달동안 집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알타리무와 깻?, 부추 등 채소류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연구원은 출하시기별로 지역특화 농산물을
집중 검사하고, 부적합 농산물이 나올 경우
긴급 통보체계를 이용해 유통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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