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혐, 욕설, 비방에 골병드는 '오버워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8-12 12:38:42 수정 2017-08-12 12:38:42 조회수 28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FPS 게임 '오버워치'

하지만 게임의 인기만큼 플레이어간의 다툼도 끊이지 않고있는데...

상호 욕설, 비방에 '여혐'까지,


게임하다 '마상(마음의 상처)' 입는 오버워치,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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