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박물관 불교역사 특별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8-14 09:08:44 수정 2017-08-14 09:08:44 조회수 8


참선과 깨달음을 강조하는 불교 종파인
선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곧 부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전은
신라 말기 호남을 중심으로 형성된
선문 사찰들의 유물과 기록을 통해
선종의 역사를 소개하고,
홀로그램과 미디어 매핑 등
첨단 기술로 재현한
문화재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초의선사와 관련된 기록물 등
불교의 차문화와 관련된 유물도
함께 전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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