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맥주 광주공장이
광주시에 빛고을 장학금으로
천 5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장학금은 광주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수익금 가운데
일정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고,
지역 인재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오비맥주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5년 동안
4억 3천만원의 빛고을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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