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文 "택시운전사, 광주 진실 규명에 힘 줄 것"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8-14 14:43:07 수정 2017-08-14 14:43:07 조회수 8

문재인 대통령이
고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 등과 함께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습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3),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 브람슈테트 여사,
그리고 송강호씨 등 출연진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다 풀리지 않은
광주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이 영화가 큰 힘이 되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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