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축산물 가공업소 68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7곳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해
영업 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에 적발된 업소들은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해오다 적발됐고,
유통기한이 지난
가공 축산물 4백킬로그램은 폐기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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