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탄흔이 발견된 전일빌딩이
5.18 사적지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5.18기념사업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헬기 총탄 흔적이 발견된
전일빌딩 10층 내부와 건물 외벽 등을
사적지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일빌딩은 28번째로 지정된 5.18 사적지로
사적지 지정에 따라
원형 보존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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