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유성 연수로 지탄을 받아온
광주지역 기초의원들이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의미있는 공동 연수를 추진 중입니다.
광주 동구와 서구*북구의회 의원 8명은
합동 연수단을 구성해
내일(16일)부터 일본 군함도에서
강제 징용과
근로정신대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연수에 앞서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증언을 듣는 등
준비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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