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힌츠페터 기자 추모 사진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8-15 21:19:13 수정 2017-08-15 21:19:13 조회수 7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재 인물인
故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 사진전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와 광주전남 기자협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사진전에서는
힌츠페터가 5월 광주의 참상을 촬영한
영상 자료와
5.18 당시 광주 언론인들의
활동을 담은 기록물이 전시됩니다.

또 영화 택시운전사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와
힌츠페터가 실제 사용했던 안경 등
영화 소품들도 함께 전시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