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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8-17 21:10:20 수정 2017-08-17 21:10:20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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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7개 산란계 농장의 달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살충제 성분이 또 검출됐습니다.

정부는 잘못된 발표로
소비자들의 혼란과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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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곳 상당수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인증 사후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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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

인사 차별 철폐와 균형발전 기대 등으로
호남에서는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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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한
신고 전화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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