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5월 대선 이후
당원이 2만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복당 심사를 통해 돌아온
당원 2백55명을 포함해
대선 이후 입당자가 2만여 명 늘어남에 따라
전체 당원 수가
38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복당 신청자가 많아
앞으로도 당원 수가 계속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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