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역의 바닷물 온도가
다소 안정세로 돌아섰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전남 해역의 수온은
완도 청산 26.3도, 보길 25.8도,
해남 화산 26.1도, 여수 28도 등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이달 초보다
1~2도 가량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수온이 비교적 안정세로 돌아섰지만
일부 해역은 여전히 평년 수온보다 높아
당분간 양식장 관리 등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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