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장법인 28곳 중 22곳은
올 상반기에 흑자를,
나머지 6곳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지역의 상장법인 28곳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 시장의 경우
상장법인 15곳 중
금호타이어를 제외한 14곳이 흑자를 냈습니다.
또 코스닥 시장의 경우
상장법인 13곳 중 8개사가 흑자를 보였고
5개사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상장법인 적자사는
제이웨이, 우리로, 대유위니아, 파루,
행남생활건강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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