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반기 광주·전남 상장법인 28곳 중 22곳 흑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8-21 09:18:53 수정 2017-08-21 09:18:53 조회수 6


광주·전남 상장법인 28곳 중 22곳은
올 상반기에 흑자를,
나머지 6곳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지역의 상장법인 28곳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 시장의 경우
상장법인 15곳 중
금호타이어를 제외한 14곳이 흑자를 냈습니다.

또 코스닥 시장의 경우
상장법인 13곳 중 8개사가 흑자를 보였고
5개사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상장법인 적자사는
제이웨이, 우리로, 대유위니아, 파루,
행남생활건강 등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