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광주에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합니다.
추미애 대표는
오늘(22) 광주 충장로의 한 영화관에서
5월 어머니회 회원 등과 함께
택시 운전사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또 영화 관람에 앞서
고 힌츠페터 기자의 묘역을 참배하기로 했습니다.
추 대표는 이미 영화를 한 차례 관람했지만
5월 단체 관계자들을 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
광주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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