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발레단과 창극단,
오페라단의 단장이 위촉됐습니다.
광주시는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장을 시립발레단장으로,
또 창극단장에는
유영애 전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을
선임했고,
새롭게 출범하는 오페라단은
정갑균 씨를 단장으로 위촉했습니다.
특히 최태지 시립 발레단장은
국립발레단장을 네차례 역임하며
발레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