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보름 앞두고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특별전이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린 '안상수체'와
한류 문화를 이끈 '케이팝'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2개 분야의 디자인을
다채로운 형태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래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다음달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