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만 살고 있는 섬인 완도군 금일읍 부도에
접안시설이 만들어집니다.
완도군은
금일읍 부도에 2천만 원을 들여
선박접안이 가능한 물양장을 짓기로 하고
공사에 들어가 10월 말 쯤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완도군은 부도 주민인 48살 박근범 씨 부부가
접안 시설이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MBC '섬과사람들' 기획보도와 관련해 현지
조사를 벌여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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