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2017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어제(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여덟번째인 이번 월드뮤직페스티벌에는
우리나라와 가나, 멕시코 등
7개 나라에서 15개 팀의 뮤지션과
아마추어 밴드가 참가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페스티벌 이틀째인 오늘(26일)은
오후 5시부터 국내외 10여개 뮤지션들이
문화전당 야외광장과 민주평화교류원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