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의 흥행을 계기로
광주시가 택시 기사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시민 추천과
모니터단의 평가 등을 거쳐
연말까지 친절택시 기사 100명을 선정해
인증 스티커를 배부하고,
인센티브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친절 운수 종사자들을 선발해
택시 문화가 발달한 해외 도시로
견학을 보내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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