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가
첫 회의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시와 의회, 시민단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는
도시공원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일몰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첫 회의에서는
이미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개발이 예정된 4개 공원을 제외하고,
중앙공원과 중외공원 등 6개 공원은
최대한 보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