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광주시가 건설업체들을 상대로
체불임금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23개 건설공사현장을 돌면서
건설노동자의 임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한
행정지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임금지급 실태와
건설기계에 대한 임대차계약서 작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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