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꾸려지는
5.18 국방부 특별조사단에
광주지역에선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5월단체와
지역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국방부의 5.18 민주화운동 헬기사격 및
전투기 대기관련 특조위에
광주지역 5.18 전문 연구가 6명을 선정해
국방부에 추천 명단을 넘기기로 했습니다.
특별조사단은 36 명으로 꾸려지며
대한변협 추천인사가 위원장으로 임명돼
다음달 11일부터 3개월간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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