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1층에 전시되고 있는
'힌츠펜터 5.18광주 진실전'이
연일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시회가 시작된 이래
하루 2백명씩
지금까지 2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한편, 윤장현 시장은 오늘(30)
민주화운동 현장 수업차 전시회를 찾은
광주공고 학생들을 상대로
5.18 현장수업 일일 해설자로 나서
5.18을 알린 기자정신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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