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선 해저유물 4500여 점이
다음달부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전시됩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장기 임대를 요청했던
신안선 해저유물들이 목포에 도착함에 따라
전시공간 확보 등의 준비를 거쳐
9월 11일부터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신안 해저유물은
중국 용천요 청자를 비롯해
목간과 금속기 등
신안선에 실렸던 무역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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