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가
역무와 미화, 시설 등 5개 직종 기간제 근로자 330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방침에 따라
지난 2015년 민간위탁 근로자 신분에서
기간제 직접고용으로 전환됐으며,
2년 동안 절차를 거쳐
오늘(31)부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번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이들은
만 60세 기본정년 보장 등을 적용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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