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KBS 등 한국의 공영방송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망가졌는지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공범자들'이 오늘(2일) 광주극장에서 특별상영회를 갖습니다.
'공범자들'의 최승호 감독과 김민식PD는
오늘(2일) 오후 4시 광주극장에서 특별상영회를 가진 뒤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공범자들'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한국의 공영방송을 어떻게 망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정권에 부역한 공범자'들을 찾아가 책임을 묻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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