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환자 폭행의혹이 발생한
시립 제1 요양병원에 대해 특별 지도감독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해당 병원에서
특별회의를 개최한 뒤 이같이 결정하고,
당분간은 매일 병원에
지도감독 공무원을 파견해 주요업무 처리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규 수탁자와 인계인수 때까지
합리적 병원 운영 등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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