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미국 메릴랜드주가 오늘
자매결연식을 열고 상호 교류를
한층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오늘 자매결연식에는
래리 호건 주지사 대신 부인인
한국명 김유미씨와 존 우벤 스미스 국무장관 등 14명의 메릴랜드 사절단이 참석했습니다.
유미 호건씨는 이후
한국전력과 나주시청을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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