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물순환도시, 광주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광주 습지의 재발견과 현명한 이용 방안 모색, 도심 물순환 회복을 위한
전문가·시민사회의 공감대 형성 등
2가지 중점 사안을 놓고 토론하게 됩니다.
또 일본이 재난과 홍수를 시민참여로 극복한
사례와 도심 하천의 발전방안도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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