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를 개최하지않은 데 따른
위약금 요구액이 크게 줄었습니다.
전남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전남도는 F1대회 주최측인 FOM(폼)에서
최근 천백50만 달러, 백35억 원의 위약금을
요구했는데 이는 당초 위약금
4천3백75만 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위약금 문제와 관련해 국내외 4개 로펌과
법률자문을 진행하고 있다며
새로운 경영진이 들어온 FOM측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고 법적 분쟁보다 최소 비용으로
위약금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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