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가
여성의 정치 참여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대선 이후 첫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심 전 대표는
일가정양립본부에서 열린 강연에서
성 차별없는 고용과 질 좋은 일자리 보장,
임신부터 양육까지를 국가가 모두 책임져야
여성의 정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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