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범이
5천 5백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동안 학교폭력 사범은
광주는 2천 176명, 전남은 3천 339명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폭행이 가장 많았고,
금품 갈취와 성폭력 등이었습니다.
학교폭력의 가해자는
학교 밖 청소년이 4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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