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나주 본사 비전홀에서
크로스지 커뮤니케이션 등 38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한국 네트워크산업협회 등 6개 협력단체와
업무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2020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는
한전은 오늘 협약을 통해
238개 사를 유치해
전체 목표 대비 47.6% 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 금액은 9천 561억,
6천 8백 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