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행방불명자들이
암매장된 곳으로 의심되는 곳들에 대한
4차 발굴작업이 8년 만에 재추진됩니다.
5.18 기념재단은
5.18 당시 군이 시민들을 암매장한 장소를
알고 있다는 제보가 5,6건 접수됐다며,
광주 너릿재 2수원지 상류 등 2곳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18 암매장 제보지 발굴은
지난 2009년까지 3차레에 걸쳐
9곳에서 실시됐지만 성과없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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