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집배 노동자 "슈퍼갑질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9-15 21:07:46 수정 2017-09-15 21:07:46 조회수 5

광주 우체국 관리자들의 갑질 근절을 위한
집배 노동자 대책모임이
노동 착취와 집배원에 대한 명예훼손 등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우체국에서 벌어졌던 관리자들의 갑질 행태와
일방*강제적인 명령으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 등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인 현장을 고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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