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내년 생활임금이 시간당
9천37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생활임금 7천688원보다 21점9% 인상한 9천37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도청와 도의회,산하 출자·
출연 기관 소속 일용직 근로자에게만 적용하던
생활임금을 내년부터는 도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단체까지 확대적용해 292명이던 대상자가400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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