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무장병원'을 차려놓고 허위로 환자를 유치해
수 백억원의 요양급여와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사무장 2명을 구속하고
의사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말부터
광주 북구에 사무장 병원 7곳을 운영하며
요양급여 61억원과 민영보험금 119억원 등
180억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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