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장 공모에
26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체부에 따르면
어제(19) 마감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장
5차 공모에 관련 교수와 행정관료, 언론인 등
26명이 응모했습니다.
공모직 선발을 맡은 인사혁신처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늦어도 다음달까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015년 11월 문을 연
아시아 문화전당은 네 차례 공모에서도
적임자를 찾지 못해
전당장 직무대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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