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농산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 지원'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9-20 09:04:56 수정 2017-09-20 09:04:56 조회수 8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1년 단위,
학교당 천만 원 지원으로는
농산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학교장 임기에 맞춰 보다 장기적 안목에서
학교 살리기 계획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지원기간을 3년,
지원액은 5천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반면 대상학교를 기존 시군에서 도가
선정하고 지원학교 수는
매년 15개 교에서 5개 교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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