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 마한 역사 유적지에서
가을밤 별자리를 관측하는
이색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제3회 마한문화축제 첫날인
내일(22일)
박물관 정원에서 맑은 가을밤의 별자리를
관측하는 '루체리움 스타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움직이는 천문대로 불리는
'루체리움 스타카'는
국립광주과학관이 자랑하는 천체관측
차량으로
천체 관측 체험 행사는 내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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