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 12개국 음악가 참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9-21 09:09:16 수정 2017-09-21 09:09:16 조회수 6

세계적인 작곡가들이
아시아를 주제로 창작한 음악을 선보이는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가
내일부터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캐나다와 중국, 에스토니아 등
12개 국가의 작곡가와 연주단체가 참여하며
영화와 함께 연주되는 현대음악,
재활용 악기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형식의 현대 음악이 공연될 예정입니다.

공연 티켓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공연 관람이 가능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