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작곡가들이
아시아를 주제로 창작한 음악을 선보이는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가
내일부터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캐나다와 중국, 에스토니아 등
12개 국가의 작곡가와 연주단체가 참여하며
영화와 함께 연주되는 현대음악,
재활용 악기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형식의 현대 음악이 공연될 예정입니다.
공연 티켓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공연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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