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이 호남 지역 최초로
IBM의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했습니다.
조선대 병원은
암 환자에 대한 치료 지원을 위해
IBM과 계약을 맺고 적용시험 기간을 거친 뒤
오늘 '왓슨 포 온콜로지'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암 치료에 특화된 왓슨 포 온콜로지는
300개 이상의 의학저널과
1500만 페이지에 달하는 의료정보 등을 분석해
각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제안해
의사의 진료를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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