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상무지구에
연료전지를 통한
대체열원을 공급하는 실시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내년 6월 제 1하수처리장 유휴부지에
천 760억원을 들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7월부터 발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수소와 산소를 화학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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