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중국이 사드 갈등에도
친선교류 활동을 확대해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중국인민공화국 건국 68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은
사드 배치를 둘러싼
중국과 한국의 갈등이 있지만,
상대를 더욱 존중하며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대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3일 끝난 3회 중국 문화주간에는
지난해보다 40% 늘어난
만 여명의 시민과 중국인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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