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와 농만, 서민을 위한 정당을 표방하는
민중당이 다음 달 15일 출범합니다.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은
새로운 진보정당인 '민중당' 출범을 앞두고
노동자와 농민, 서민 등 99% 민중들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은
신설 합당 방식으로 합친 뒤
다음 달 15일 서울에서 합당대회를 겸한
출범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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