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추석 제수와 선물용품 원산지를 단속한 결과
74건의 위반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별로 보면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배를 나주 배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된 한 업체 등
41곳에 대해서는 형사입건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미국산 갈비의 원산지를 표시하지않은
광주 업체 등 33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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