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지역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표장장이
수여됐습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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